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oy Of Organs', 오르간 합주를 성황리에 마쳤어요 [휴먼에이드] 지난 1월2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사회자 손진기의 해설이 있는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Joy Of Organs'을 관람했어요. 공연 1부는 실내 앙상블 '챔버 디 피니'와 오르간 앙상블 '오르투스'가 협연을 했으며, 파헬벨의'캐논과 지그 라 장조'를 연주했어요. 사회자 손진기와 오르가니스트 박은혜가 오르간의 역사 등을 설명해 줬어요. 음악회에서의 긴장감은 어느덧 사라지고 편안한 해설 속에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해설과 함께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 포토뉴스 | 송창진 수습기자 | 2019-02-07 19: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