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 차고 건조한 가을과 겨울 '코로나19 예방법' [휴먼에이드포스트] 차고 건조한 계절이 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까 우려된다.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아 활발히 전파되기 때문. 특히 밀폐된 실내에서 공기 중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가장 좋은 방법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 바로 일상 속 감염 예방을 위한 습도 관리・환기・공기 살균・소독 등의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습도에 약하다! 가습기로 습도를 높이자겨울철 난방 등으로 습도가 낮은 환경에선 침방울 속 바이러스의 입자가 작고 가벼워져 더 멀리 이동할 수 사회 | 정부경 기자 · 문정윤 디자이너 | 2020-09-24 15: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