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가 만난 사람] 영화 '하고 싶은 말'을 통해 본 김종민 감독 [휴먼에이드포스트] 김종민(영화감독)의 단편영화 '하고 싶은 말'이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토론토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그는 단편영화 4편, 중편영화 1편을 연출했다. 내놓는 작품마다 호평 일색이다. 지난 9일 부천에 있는 교회에서 그를 만났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활발하게 영화도 만들고 장애 인식개선 강사, 영화 만들기 강사도 하고 계시죠. 본인이 생각하는 장애란 무엇입니까? ◇ (질문이 되게 러프하네요, 웃음) 제가 생각하는 장애란, 일단 개인적으로는 쉬운말뉴스 | 김민진 기자 | 2019-07-09 16:10 제8회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 상영 [휴먼에이드]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하는 제8회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이하 TSFF)는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이하 KPSFF)의 2018년 수상작을 공식 초청하여 영화제 개막작으로 특별상영하기로 결정했다.특히, '2018 KPSFF'에서 동상을 수상한 단편영화 '하고싶은 말'(What I want to say, 감독 김종민)과 영화제 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비밀번호'(Pin number, 감독 조기현)는 각각 21일과 22일 오프닝작으로 상영된다. 김종민 감독은 TSFF측의 문화 | 홍평안 기자 | 2019-06-18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