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경궁의 밤, 춘당지 숲길 따라 펼쳐진 빛의 향연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0월12일 창경궁에서 열리는 '빛이 그리는 시간'을 관람했어요.이것은 제6회 '궁중문화축전' 중 하나로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10월10~25일까지 진행돼요.관람은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하루에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각 회차마다 관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예요.지난 10월7일 사전예약 신청을 한 사람에 한해 관람할 수 있었어요.창경궁 안에 있는 전시 코스는 총 7개로 나뉘어 있는데요, △시간의 문△ 숲의 이야기△ 속삭이는 숲 △속삭이는 빚 △빛의 길 △빛 포토뉴스 | 김종현 · 김효정 기자 | 2020-10-13 18:05 [쉬운말뉴스] 무선충전 기술이 미래를 '선 없는 사회'로… [휴먼에이드] (상상을 해보는 거예요) A씨는 2030년 서울에 살고 있어요. 직장에 다니는 A씨는 선이 없이 충전을 할수 있는 기술이 생겨난 세상에 살고 있어요. '전자파'라는 것을 이용해서 선이 없어도 휴대폰 충전이 가능해지고,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선이 없어도 충전이 가능한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구매했어요.자동차 충전은 차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기름을 넣는 것, 휴대폰에 에너지(힘)을 넣기 위해 전선을 꼽아 놓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밥을 먹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요. A씨는 2박3일의 시간동안 선 없이 사회 | 휴먼에이드포스트 | 2017-02-09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