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대면 고립문제 해소" 서울도서관 '서울사람책도서관' 플랫폼 제안 [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Untact)시대에 사회적‧문화적 고립으로 인한 시민들의 갈증 해소의 대안으로 2020년 '서울사람책도서관' 온라인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0월23일부터 25일, 11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20명의 사람책과 100명의 독자들이 온라인으로 사람책과 만남을 진행했다.시범사업으로 2020 서울사람책도서관 주제는 △삶과 죽음 △관계 회복 △불평등 사회 △노동의 미래 △세대의 변화 △생태계 복원 △미래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지역으로의 회귀 △총류로서 포용이다.사람책 사회 | 전은숙 기자 | 2020-11-18 22:21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플라스틱방앗간' [휴먼에이드포스트] 라디오 방송을 듣던 중에 '플라스틱방앗간'에 대한 안내가 나와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어요.'플라스틱방앗간'은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이에요.'플라스틱방앗간' 캠페인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병뚜껑·두부용기) 등을 모아 보내주면 세척·분쇄·재가공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서 되돌려주는 온택트 캠페인이에요.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은 선별장에서 PET·PE· 포토뉴스 | 송창진 기자 | 2020-10-12 16:03 코로나발 환경문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한다 [휴먼에이드포스트]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가 서울혁신파크 입주기업과 협업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모델 개발 성과공유회를 9월 27일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개최했다.루키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로, 현재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전국 30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창단 이후, 총 1000여 명의 대학생이 기업가 정신을 겸비한 소셜 이노베이터로 성장하고 있다.서울혁신파크는 2015년 사회 | 정부경 기자 | 2020-10-05 16:02 [카드] 아픈 지구를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알맹상점' [휴먼에이드포스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포장재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자는 사회적 움직임이에요.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면 필요 없는 물건을 거절하고, 쓰는 양은 줄이며, 일회용 대신 여러 번 쓸 수 있는 제품을 사야 해요. 또 되도록 썩는 제품을 사용해 자원을 순환시켜야 해요. 리필 가게 '알맹상점(마포구 월드컵로)'은 소비자들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포장재 없이 알맹이만 파는 가게예요. 알맹상점은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빈 사회 | 송창진 기자 · 양가인 디자이너 | 2020-08-20 19:07 아픈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 '알맹상점' [휴먼에이드포스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포장재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자는 사회적 움직임이에요.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물건을 거절하고, 쓰는 양은 줄이며, 일회용 대신 여러 번 쓸 수 있는 제품을 사야 해요. 또 되도록 썩는 제품을 사용해서 자원을 순환시켜야 해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는 구호처럼 포장재 없이 알맹이만 파는 리필가게 알맹상점(마포구 월드컵로)에 다녀왔어요. 알맹상점은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포토뉴스 | 송창진 기자 | 2020-08-18 1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