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노을은 태양처럼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들고, 자연과 환경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을 바탕으로 색깔이 이뿌고 빛을 띤다.
[휴먼에이드포스트] 가을캠프에서 다리를 건널 때 무서우면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고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옥천의 저녁하늘. 천상천하 최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같아 황홀하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1월 10일 부산 기장군 치유의 숲에 갔을 때,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낙엽으로 웃는얼굴을 만들었다. 진짜 웃고 있는 모습 같았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8월 31일 보령시 오봉해수욕장의 거센 파도 앞에 조금 더 가까이 서봤다. 자연은 위대하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산골 논밭에 푸대자루 스키 타기, 나무 썰매 타기를 하면서 재미있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상상하면서 찍었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9월 23일 멀리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 저기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난 항상 저 곳이 궁금하다.
[휴먼에이드포스트]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동네에서 찾은 나만의 카페, 한잔의 여유를 느끼면서 그림도 감상 할 수 있어서 작은 행복을 느끼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9일 오전 공릉천산책길에서 날은 추웠지만 함께하는 발걸음은 경쾌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풍경이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9월 9일 구름에 가려진 노을 아래 잔잔한 보령군 청라저수지를 바라보며 하늘과 물의 경계선을 찾아본다.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산으로 이사 왔다. 2021년 여름 동네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바로 찍은 내 모습 맘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