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어느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바라본 노을 지는 멋진 하늘.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7일 노을의 명소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눈이 많이 온 뒤 해넘이가 막 시작하는 해변가에서 연인들의 산책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0월 26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의 석양. 하늘이 높은 가을 석양을 바라보며 내일을 꿈꿨다.
[휴먼에이드포스트] 2022년 12월 30일 대구 달성군 강정보의 붉은 하늘. 아침에 해 뜨니까 밝고, 해 뜨니까 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해가 반짝, 노래가 들려요.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에서 본 해가 산 뒤로 숨는 모습이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에 있는 우리집 아파트 52층에서 저녁에 해가 지고 있다. 멀리 한강이 보이고, 석양에 눈 쌓인 건물도 멋지다.
[휴먼에이드포스트] 할머니와 3년 전에 말레이시아로 여행 갔을 때의 석양. 말레이시아의 하늘을 다시 보니 너무 아름다워 또 가서 보고 싶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4일 부산 해변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바다. 구름해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