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동네에서 찾은 나만의 카페, 한잔의 여유를 느끼면서 그림도 감상 할 수 있어서 작은 행복을 느끼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9일 오전 공릉천산책길에서 날은 추웠지만 함께하는 발걸음은 경쾌하면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풍경이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9월 9일 구름에 가려진 노을 아래 잔잔한 보령군 청라저수지를 바라보며 하늘과 물의 경계선을 찾아본다.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산으로 이사 왔다. 2021년 여름 동네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바로 찍은 내 모습 맘에 들어서...
[휴먼에이드포스트] 하얀 스케지북 위에 햇빛에 비쳐 나타나는 키가 커진 나.
[휴먼에이드포스트] 울산광역시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에 놀러갔을 때 찍었던 벚나무. 너무 예뻤다.
[휴먼에이드포스트] 2021년 7월 아빠와 함께 기차를 타고 아산에 있는 형집에서 조카의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천사 같았다. 조카를 보니 나의 마음도 따뜻해 지는거 같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9일 아침에 공릉천길. 하얀 눈 위 얼음이 햇볕에 비친 모습. 자연스럽고 예쁘고 평온해보였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2월 19일 오전 공릉천 산책길. 추수 끝난 뒤의 논에 모여있는 겨울철새 천둥오리와 제비들이 쉬고 있는 풍경이 예뻐 사진에 담았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0월과 11월에 골프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상품 하나를 받아 기분이 레몬에이드처럼 상쾌했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 어느날 팔용산에 처음 올라갔다. 산에 올라갈 때는 다리가 아팠지만 팔용산 정상에 서니 좋은 공기도 마시고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