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어띨 때 내 앨범을 찾다가 보게 된 사진들. 나 자신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는 우리집 고양이를 좋아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리 집 몽실이는 나만 좋아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0일 오후 3시 성자현에서 함께 살고 있는 오빠를 찍었어요. 오빠는 재수를 해서 이번에 전공과에 합격했어요. 멋있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우리집 강아지 콩이는 집에서 놀 때가 제일 귀엽다. 애교는 없지만 보고 있으면 힐링 된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24일 성자현에서 시장놀이를 했어요.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조리사 선생님이 참 좋아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선생님과 신나게 연주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도 췄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고마워요.” 그림 전시회에서 관람하는 엄마 아빠 모습.
[휴먼에이드포스트] 엄마와 산책 중 찍은 셀카 사진.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엄마가 가장 좋아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아빠가 롯데마트에 가서 고기만두를 사주셨다. 너무 좋았다. 아빠 사랑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2월 5일 일요일 오후에 아빠랑 같이 동네에서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 갔다. 저녁 때라서 사람들이 많이 구경 왔다. 보름달이랑 불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2월 24일 성자현에서 작업치료 선생님과 찰칵. 나는 우리 성자현에서 작업칙료를 해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치료도 해주시고 얼굴도 잘 생겼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2월 하남시 한 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눈오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