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안경을 끼고 가상현실을 봐요. 전세계 친구들이 보이고 만날 수 있어요. 재밌고, 고마워요.

[휴먼에이드] 과자를 사서 먹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휴먼에이드] 폐지 줍는 어르신들로부터 구입한 폐지를 이용해 예쁜 액자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그 수익금은 다시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한다고 해요.

[휴먼에이드] 판매수익금으로 영아원의 아동을 도울 수 있습니다.

[휴먼에이드] 11월10일 비가 내리는 중에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쉼터이자 물건을 파는 편의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휴먼에이드] 희망한대에서 볼펜을 공짜로 받아서 기분이 좋고 고마웠어요.

[휴먼에이드] 친절한 멕시코인 아저씨, 감사한 멕시코 아저씨입니다.

[휴먼에이드] 30초 봉사영화제 사진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서, 더욱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일반인들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도록 하여 너무 큰 활동이 아닌(해외봉사활동, 도우미) 일상 속에서 조그만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만드는 것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휴먼에이드]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센터 행사장에 전시된 VR기기입니다. 이것은 360도를 회전하며 볼 수있는 기기입니다. 증강현실을 현실처럼보여주기 때문에 자기가 그앞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앤돌핀을 돌게하는 고마운 기기입니다.

[휴먼에이드] 이 전동칫솔은 침을 빨아 들입니다. 이를 더 깨끗하게 하는 신기한 물건이 있어요. 사람이 편하도록 새로운 것들이 많이 개발돼서 고마워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김세훈(나사렛대학교 / 1학년 / 20세)

[휴먼에이드] 커피지아(COFFEE JIA)는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집입니다. 커피지아에서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두 번의 핸드픽 작업을 통하여 결점두를 없애고 커피 본연의 순수한 맛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커피지아에서는 로스팅을 하기 전에 한 번, 두 번의 핸드픽 작업을 진행해 기계로 걸러지지 않는 결점두까지 골라내죠. 그래서 더 맛있고 깔끔한 원두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피지아에는 '초능력 콩 감별사'가 있어요. 결점두를 걸러내는 작업을 아주 잘 하는 발달장애인을 말합니다. 두번째

[휴먼에이드] 대구광역시는 외국인인데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원어민' 영어선생님에게 컴퓨터 화면으로 영어말하기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내년에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올해 공부를 하려는 대구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참고한 거래요. 대구시는 이런 내용의 발표를 지난 10월11일에 했어요. 대구시는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서 영어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날마다 많아지자, 내년에는 교육을 지원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더 많이 확보해서 영어를 교육받을 수 있는 사람 수를 올해 3300명에서

[휴먼에이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9월27일 카자흐스탄의 중요하고 대표가 되는 도시(수도라고 불러요)인 아스타나시에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만든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어요. 준공식이라는 이름은 그런 행사를 뜻해요.한국과 카자흐스탄은 함께 숲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 6월 처음으로 약속을 했어요. 두 나라의 대사관과 여러 환경 단체의 도움을 받아 우호의 숲 공사를 시작했어요. 대사관은 다른나라에 있는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이예요. 예를 들면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을

[휴먼에이드] LG전자가 'LG 올데이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특성과 능력을 알려주는 색다른 동영상을 보여주었어요.LG전자는 한양대학교에 다니면서 컴퓨터과학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들고 다니는 컴퓨터를 드론으로 변신시켰다고 알렸어요. 작고 들고 다니기 편리한 컴퓨터에다가 사람의 몸과 같은 컴퓨터의 본체에 날아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날개를 붙이고 작은 컴퓨터 배터리로 움직이게 만든 것으로 이것에 대한 동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PIGHjqXUHjs&t=7

[휴먼에이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춘선)이 2017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7 드림페스티벌은 복지관 ​​​직원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청소년, 복지관 내 직업적응훈련생과 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이 같이 만들어 가는 공연이다. 특히 무엇보다 개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문화예술 활동을 한 자리에서 관객들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공연은 난타, 방송댄스, 한국무용, 생활체육으로 꾸며지는데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드벨 연주팀이 무대에 선다는 점.방과후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로 이루어진 &

[휴먼에이드] 11월9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주)한양비즈랩,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온 이유진 마케팅 RA님께서 엽서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엽서를 판매하는 이유는 어린이재활병원에 일부 수익금을 기증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탁용준 화백님의 로고를 브랜드화 시켜서 탁화백으로 짓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11월9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세일고등학교 SDGS 학생들이 젠가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홍성준(나사렛대학교 / 3학년 / 22세)

[휴먼에이드] 첫번째 사진인 '북서울신협'은 1960년 국내 최초로 순수 민간 주도로 설립된 금융협동조합입니다.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금융업무에서부터 직업체험교실, 영어교실, 무료급식 등의 기본적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합니다. '로사이드'는 2008년, 한 자폐 청년의 노트에서 시작해 설립된 비영리 예술단체로 장애를 가진 창작자의 엽서, 연필, 노트 같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작하여 예술활동을 지원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엽서를 파는 곳에서 아이들이 있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물어봤어요. 지난 8월14일 탈북민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있는 방과후공부방 수업을 하는 모습이래요. 착한 사람들이 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예쁜 달력과 엽서를 팔고 있어요. 달력과 엽서를 판 돈을 모아서 탈북민 가정 아이들의 생활을 돕고 있어요. 또 공부 열심히 하라고 장학금도 줄 거래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손다영(나사렛대학교 / 3학년 / 22세)

[휴먼에이드] 3D프린터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서 모델을 만들고 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송창진(호산나대학교 / 3학년 / 22세)

[휴먼에이드] 노르딕 문화예술축제는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문화와 각국 4개의 합동 공연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노르딕 국가의 사람과 자연을 테마로 한 4개국의 사진전도 하여 문화축제에 대한 것을 알리고 더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인턴기자 김희연(나사렛대학교 / 3학년 / 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