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설 명절 지나고 센터에 왔는데, 친구가 그려준 그림이 나와 너무 닮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나를 위해서 맑게 웃어주는 바람개비가 되어 준다. 나를 위해 환하게 밝혀주는 태양이 되어 준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9일 오후 제주의 돌담. 거센 비바람과 폭풍,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돌숨이 있기 때문입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월 18일 오후. 제주에 오면 길가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귤이 많이 열려 있어도 드시지 마세요. 제주에는 귤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심었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새해 1월 4일 오전 8시,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남원포구. 해가 떠오른 모습을 보며 힘찬 2023년을 시작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1월 20일 집에서 셀카로 나의 여러 가지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그 날은 일상이 지루해서.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22일 설명절에 엄마‧아빠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 절에 올랐다. 환하게 미소짓는 두 분의 모습이 기분이 좋다.
[휴먼에이드포스트]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그려준 그림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행복해 하는 나의 모습을 찍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7일 순천선혜학교에서 사진 상품권을 받아 찍었던 가족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찍었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 19일 제주도 서귀포 남원 해안에서 바라 본 바다와 하늘의 만남입니다. 하늘이 빛으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 12월 8일 부산해운대 해수욕장. 바다와 하늘, 갈매기, 모래 모두가 너무 아름다웠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설날 맞아 경기도 안성시 외할머니댁을 방문해서 외할머니께 세배를 드렸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새해 1월 2일 커피가 생각나는 나른한 오후, 카페 달보드레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드는 달콤한 커피 내음이 복지관을 가득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