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구아 사람들도 우리처럼 쌀과 콩을 주로 먹는대요
[휴먼에이드] 라틴아메리카의 니카라구아에서 온 마리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카라구아의 수도는 마나구아이고, 이 나라의 주식은 빨간콩과 쌀이라고 합니다. 갈로핀토라고 하는 콩과 쌀을 섞어 먹는 음식도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좋은 점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수습기자
이한길(나사렛대학교 / 3학년 / 22세)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