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틴아메리카 니카라구아에서온 마리와 '찰칵'
[포토] 라틴아메리카 니카라구아에서온 마리와 '찰칵'
  • 이한길 수습기자
  • 승인 2017.11.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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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구아 사람들도 우리처럼 쌀과 콩을 주로 먹는대요
= 이한길 학생기자
= 이한길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라틴아메리카의 니카라구아에서 온 마리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카라구아의 수도는 마나구아이고, 이 나라의 주식은 빨간콩과 쌀이라고 합니다. 갈로핀토라고 하는 콩과 쌀을 섞어 먹는 음식도 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좋은 점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수습기자 

이한길(나사렛대학교 / 3학년 /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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