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2017년 11월 10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동구밭 부스에서 동구밭 부스를 운영하는 2명의 사람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같이 비누를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누를 만드는 이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기 위해 비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 홍성준 수습기자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준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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