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저는 1997년 9월28일 21세 예비대학생 정범진입니다. 오늘 행사가 비가 와서 좀 불편하기도 했지만 행사 참여도 하고 한양대 구경도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봉사영화제사진을 보내드렸는데요. 남을 도와주거나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참 보기 좋고 보람있다는 생각이 들고 영상이 비록 짧지만 영상의내용이 참 좋았다는생각이 듭니다.
저도 작년에 어르신 부부집에 연탄봉사를 하고 왔는데 혼자하는 거보다 서로서로 힘을 합해 연탄을 나르고 어르신의 기분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해드렸습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는데 해보니 뜻깊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봉사 관련 영상이나 봉사영화제를 찍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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