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30년만의 성화가 다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관중석의 환호소리와 박수소리가 폭죽소리에 뭍히고, 다시 이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성화가 불을 밝혔다. 성화봉송의 마지막은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서순석이 컬링 김은정과 함께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주장인 한민수로 부터 전달 받았다. 30년만의 패럴림픽 성화가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그 영광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장애극복"의 메세지를 온몸으로 전하고 있는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 모습. = 휴먼에이드포스트 30년만의 패럴림픽 성화가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다시 타오르고 있다. 사진은 개막식 장소 외부에서 본 성화 모습. = 휴먼에이드포스트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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