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속에 담겨있는 영원을 그리며" 염원2018
"순간 속에 담겨있는 영원을 그리며" 염원2018
  • 박마틴 수습기자
  • 승인 2018.03.12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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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한국) 작가의 '염원2018 - 헌화가獻花歌' 
사진의 기획 및 촬영은 박마틴 수습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했으며,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도왔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사진의 기획 및 촬영은 박마틴 수습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했으며,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도왔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권정호(한국) 작가의 '염원2018 - 헌화가獻花歌' 


크기: 입체1: 410cm×600cm×600H(cm) / 
입체2: 350×530×420H(cm) / 입체3: 200×155×125H(cm)
재 료: 나무, 철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촬영했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이 조형물은 해골 모양이다. 그런데 안이 텅 비어 있다. 사람의 욕심을 내려놓고 삶과 죽음을 경건하게 대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지친 삶을 치유하려면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려 했나 보다. 

 

사진의 기획 및 촬영은 박마틴 수습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했으며,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도왔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촬영했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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