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가득 바람 안고, 사랑을 속삭이다"
"두 팔 가득 바람 안고, 사랑을 속삭이다"
  • 박마틴 인턴기자
  • 승인 2018.03.13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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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작가의 '바람을 안고 가다'
사진의 기획 및 촬영은 박마틴 인턴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했으며,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도왔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촬영은 박마틴 인턴기자의 어머니 조증순씨가 촬영했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바람은 어떻게 안아볼 수 있을까. '바람을 안고 가다'라는 작품을 보면서 계속해서 머릿 속에 뭔가 떠오를듯 말듯.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바람을 맞으며 서서 두 팔을 벌리면, 그게 바로 바람을 안은 것이라고. 어디서 들어본 적 있다.  

신용구 작가의 '바람을 안고 가다' 작품도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나 보다. 나무와 한지와 철로 만들어진 작품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이 입었던 한복'이 생각났다. 

사진의 기획 및 촬영은 박마틴 인턴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했으며,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도왔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박마틴 인턴기자와 어머니 조증순씨가 바람의 한 가운데 서있다. 임대현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가 촬영했다. ⓒ 휴먼에이드포스트

 

안내문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다. '바람을 안고 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상징적 오브제를 설치했으며, 이후 퍼포먼스로 완성이 되는 작품이다. 

경포해수욕장의 바다, 바람, 사람, 불, 작품이 만나 인간과 자연의 조화, 자아의 근원적인 회귀를 꿈꾸는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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