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 김일근 작
[휴먼에이드] 예쁜 분홍색 캐리어 가방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스케이트 타는 모습이 올림픽을 떠오르게 합니다.
저 앞의 바다와 동계올림픽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 가방을 손으로 잡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저 안에 들어간 상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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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예쁜 분홍색 캐리어 가방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스케이트 타는 모습이 올림픽을 떠오르게 합니다.
저 앞의 바다와 동계올림픽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 가방을 손으로 잡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저 안에 들어간 상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