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폭죽' 김선도 작 =박마틴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화선지에 그린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무언가 오래된 듯한 모습이 독특합니다. 불태우면 폭죽이 터지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저기에 뚫린 구멍들로 불꽃이 보이면 멋있을 것입니다. 안전 문제 때문에 불태울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마틴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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