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부분을 쏙 잡아서 드러내보고 싶어요"
"맨 위의 부분을 쏙 잡아서 드러내보고 싶어요"
  • 박마틴 수습기자
  • 승인 2018.04.06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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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함" 팀 커티스 작 '비너스'
=박마틴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왜 제목이 비너스인지 잘 모르겠고 마녀의 꼬깔모자가 연상이 됩니다.

비너스와 마녀가 여자라는 공통점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모습과 비너스라는 제목을 연관시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아래에 숨겨진 모습이 궁급합니다.

맨 위의 부분을 잡아서 드러내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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