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파이어 아트 페스타 "소통의 분화구 그 웅장한 통로"
[현장속으로] 파이어 아트 페스타 "소통의 분화구 그 웅장한 통로"
  • 박마틴 인턴기자
  • 승인 2018.03.16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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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영 작가의 작품 '소통의 분화구'는...
=박마틴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여러개의 수많은 나무들로 뭉쳐져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굉장히 웅장합니다.

얼핏 봤을때는 장작더미 같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통로처럼 보입니다.

바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관람객이 친구에게 건네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대한 성냥개비로 집을 쌓고 있는 것 같다" "집이 아직 덜 지어진 것 같다" "위로위로 땅에 닿을 만큼 쌓으면 불에 태울때 어떤 느낌일까" 

저도 매우 안타까울 것 같다는 생각과 동시에 소멸되고 난 뒤 다시 생겨날 무언가가 아주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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