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바닥 안에 저 불꽃을 담다"
"내 손바닥 안에 저 불꽃을 담다"
  • 박마틴 수습기자
  • 승인 2018.04.06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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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 불꽃처럼" 전영일 작가의 '비천'
=박마틴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제목처럼 마치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모습입니다.

또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연상되는 작품입니다.

그 불꽃을 손바닥에 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불타오른다면 제목과 완벽하게 어울릴 것입니다.

또한 올림픽의 성화봉송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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