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파이어 아트 페스타 그 뜨거운 현장으로 GO! GO!
[현장속으로] 파이어 아트 페스타 그 뜨거운 현장으로 GO! GO!
  • 휴먼에이드포스트
  • 승인 2018.03.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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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지난 9일 강원문화재단의 도움으로 부산 출신 연예인들의 모임인 ‘갈매기의 꿈(회장 이재용)’과 패럴림픽 파이어 아트 페스타 영상 및 포토뉴스 취재에 나선 김민진, 박마틴, 송창진 기자.

이들의 이번 취재 테마는 '어머니와 함께' 다.

특히 김민진 기자는 아주 특별한 버스를 통해 강릉으로 향한다. 바로 2018 피스 어워드 수상식이 끝난뒤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평창, 강릉으로 향하게 된 것. 

김민진 기자는 버스를 타기 전에도 취재 삼매경에 빠졌다. 패럴림픽이 시작되는 9일. 그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 속으로 떠나는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이 그 대상.  

어머니와 함께라 더욱 '자신감' 넘치는 김민진 기자. 화이팅이 저절로 외쳐지는 정겨운 모습에 웃음바이러스도 함께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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