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강원문화재단과 부산 출신 연예인들의 모임인 ‘갈매기의 꿈(회장 이재용)’의 도움으로 평창 패럴림픽 '파이어 아트 페스타'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 김민진, 박마틴, 송창진 수습기자.
이번엔 '파이어 아트 페스타'의 핵심 체험 놀이 'LED쥐불놀이'에 흠뻑 빠졌다. 현대판 헌화가(獻火歌)를 주제로 뜨겁게 달궈진 '파이어 아트 페스타'의 현장에서 취재도 하고 체험도 해본 그들의 느낌은?
박마틴 기자와 김민진 기자가 그 뜨거운 열기에 '결정적 몸짓'으로 쥐불놀이에 임하고 있다. 밤하늘 강릉 경포대 앞에서 흔들리는 빛들이 춤을 추듯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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