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평창에 문화를 더했습니다" 김형석 예술감독 인터뷰
[현장속으로] "평창에 문화를 더했습니다" 김형석 예술감독 인터뷰
  • 휴먼에이드포스트
  • 승인 2018.03.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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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강원문화재단과 부산 출신 연예인들의 모임인 ‘갈매기의 꿈(회장 이재용)’의 도움으로 평창 패럴림픽 '파이어 아트 페스타'를 취재중인 박마틴 기자와 김민진,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수습기자로 배운 스킬을 이용해 이번에는 '파이어 아트 페스타'를 멋지게 개최한 총괄 감독을 맡은 김형석 예술감독님을 만났다.

23개의 작품, 34명의 작가들,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번 축제의 뜻과 의미를 김 감독님께 직접 듣고 있는 김민진 기자. 현대판 헌화가(獻火歌)를 주제로 뜨겁게 달궈진 '파이어 아트 페스타'의 현장에서 김감독님과 김민진 기자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김민진 기자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수습기자로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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