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박봉기 작가는..
[휴먼에이드] 얼핏 보면 물방울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평창올림픽의 하얀 눈과 경포바다의 거친 파도가 잘 어울립니다.
놀이터 기구처럼 보이기도 해서 관람객에게 재미를 줍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사람의 코처럼 보여서 '호흡'이라는 제목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저렇게 여러가지 모습을 담은 작가의 아이디어가 감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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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얼핏 보면 물방울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평창올림픽의 하얀 눈과 경포바다의 거친 파도가 잘 어울립니다.
놀이터 기구처럼 보이기도 해서 관람객에게 재미를 줍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사람의 코처럼 보여서 '호흡'이라는 제목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저렇게 여러가지 모습을 담은 작가의 아이디어가 감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