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임지빈 작가는...
[휴먼에이드] 귀여운 검은색 곰과 흰색 곰이 서로 끌어안는 모습이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많은 관람객들이 이 곰들 앞에서 사진을 찍는것 같습니다.
임지빈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나니 더 이해가 잘됐고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패럴림픽 정신을 잘 표현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흑인과 백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은 패럴림픽 정신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평화와 화합은 어렵지만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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