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탄자니아 대사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와 만났어요
[휴먼에이드] 지난 3월21일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에 있는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 탄자니아 대사는 '세렝게티 국립 공원'과 '키툴루 정원'에 대해 소개했어요.
키툴루 정원은 '신의 정원'으로 불리는데, 350여 종이나 되는 많은 꽃들이 피는 공원이예요.
또 '세렝게티 국립 공원'은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Disney's The Lion King>(1994)의 배경으로 유명해요. 공원에서는 250여 마리의 동물들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요.
마수카 대사는 "자연(동물과 식물)과 인간(사람)이 서로 공존하면서,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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