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과 관광차원이 풍부하고 축복받은 나라 '탄자니아'
[휴먼에이드] 서빙고에 있는 주한 탄자니아대사관에서 탄자니아 대사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를 만났어요.
탄자니아는 여러 가지 자연 요소와 다양한 동물이 있는 축복받은 나라이며, "사람이 바로 천사다"라고 생각하는 탄자니아 국민들의 국민성에 대해 들었죠.
다음은 마수카 대사님의 따뜻한 조언.
"휴먼에이드포스트가 전 세계에서 없던 일을 하는 것이예요. 오늘 이 순간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네요"
"휴먼에이드포스트가 보여준 정보는 모두에게 공유되어야 해요. 차별 없이 모두를 포함하는 생각과 태도에 감동을 받았어요"
"장애인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 용어예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저마다 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그와 비슷한 어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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