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하정우 삼촌도 놀랄 길거리 빵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하정우 삼촌도 놀랄 길거리 빵 먹방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8.03.23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승재, 하정우 삼촌도 놀랄 길거리 빵먹방
- 승재, 길바닥 자리잡고 얼굴만한 빵 폭풍흡입 ‘오물오물’
▲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하정우 삼촌도 놀랄 길거리 빵 먹방
[휴먼에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귀여운 길거리 빵먹방을 선보인다.

3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18회는 ‘떠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 중 똑쟁이 승재는 혼자서 두 개의 심부름에 도전, 길거리를 누빌 예정. 똘똘하고 귀여운 승재의 심부름 도전기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자리 잡고 앉아 자신의 얼굴만한 빵을 손에 쥔 채 오물오물 먹고 있다. 쪼그리고 앉은 채 입을 크게 벌려 빵을 베어 무는 승재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보는 사람까지 군침이 꼴깍 넘어갈 만큼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지용 아빠는 승재에게 정육점 심부름을 시켰다. 평소 똑쟁이라고 불릴 만큼 똘똘하고 귀여운 승재는 아빠의 심부름을 잊지 않기 위해 “가브리살, 가브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