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탄자니아 국민들이 여러분을 기다려요
[휴먼에이드] 지난 3월21일 주한탄자니아 대사관을 방문했어요. 대사님은 여성이었고,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라는 분이세요. 다음은 대사님의 이야기중에 기억나는 말씀들.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축복을 차버린다고 생각해요"
"탄자니아 국민들은 다른 도시에서 처음 탄자니아에 온 사람들에게 존경과 예를 담아서 대하는 것이 보통이에요"
"친절과 예의를 갖춘, 자연과 하나된 탄자니아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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