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이 고운홀(130석)에서 목요 상설 ‘The 끌림’을 5일부터 6월까지(10회) 매주 목요일 밤에 공연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10년째 이어지는 이번 상설 공연은 2월에 공개 모집하여 3월에 실내악, 퓨전 국악, 아동극, 성악 앙상블, 재즈 등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다양하고 실속 있는 공연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예매처는 해운대문화회관 유선전화나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기(누림)회원 가입을 원하면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연회비(1년 1만원, 2년 1만8000원, 3년 2만5000원)를 입금 후 예매하면 된다.
● 2018 목요상설 천원의 행복 - THE 끌림 행사 개요
-일시: 매주 목요일 19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
-예매 : 일반 1만, 정기회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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