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대만기술대와 미국의 MIT미디어 랩이 협력해서 개발한 자율주행 자전거 'PEV(Persuasive Electric Vehicle)'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완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선진국을 중심으로 실용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러나 'PEV'는 도로가 좁고 골목이 많은 저개발 국가의 도심 한가운데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이동수단입니다. 현재 대만 도심에서 시연을 해 성공했고, 향후 휠체어를 개발하는 것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돈이 적게 드는 실용적 제품인 'PEV'는 원격으로 주행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로 구동이 되어 친환경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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