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앉아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면 좋겠어요
[휴먼에이드] 사진은 서울 강남대로변 신논현 역 6번 출구 앞 벤치입니다. 벤치에는 40-50대 나이를 가진 세 명이 앉아서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이 벤치처럼 우리나라 전국에 '벤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아픈사람,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길을 걷다가 잠시 쉬어가는 장소가, 바쁜 일상의 '잠깐의 여유시간'이 되기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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