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윤시윤 "꾸준한 운동이 지치지 않는 체력 비결"
'대군' 윤시윤 "꾸준한 운동이 지치지 않는 체력 비결"
  • 김훈경 인턴기자
  • 승인 2018.05.1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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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 인터뷰…늘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배우 '윤시윤'의 인터뷰 사진. ⓒ 휴먼에이드포스트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배우 '윤시윤'의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TV조선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6일 종영한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는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피빛 로맨스 드라마다.

'대군'에서 윤시윤은 자신의 형(주상욱 분)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인과 왕좌를 지켜야 하는 은성대군 '이휘' 역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윤시윤이 아닌 이휘는 상상할 수 없다"라는 호평을 이끌어 내며 대체 불가 배우로 거듭났다.

윤시윤은 사극이라는 특수한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은 미소와 성실함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내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비결은 "쉴 때 잘 쉬는 것과 꾸준한 운동이 지치지 않는 체력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도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작품을 하고 있을 시기에는 다른 것을 하지 않고 작품에만 집중을 하려고 해요. 촬영 장소로 이동 하는 시간에 수면으로 휴식을 취해 체력을 보충해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체력운동을 많이 해요. 체력이 곧 정신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그래야 밤샘 촬영을 하거나 힘든 순간이 왔을 때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나올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윤시윤은 '대군'에서 맡았던 의성대군 '이휘'의 역할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의성대군은 저의 이상향같은 캐릭터였어요. 몇 개월 동안 따뜻하고 넓은 마음으로 많은 타인을 챙기는 성품을 가진 '휘'로 살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행복하고 좋았어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시윤은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합류하게 되어 5월 중 출국 예정이다. 정글에서의 촬영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한 각오나 준비중인 계획에 대해선 "폐를 끼치지 않고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오는 것이 제 각오예요"라며 본인의 지치지 않는 체력의 에너지로 촬영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정글의 법칙 IN사바'에서 보여 줄 예정이다.

이어 평소 독서의 취미를 가진 윤시윤은 '정글의 법칙 IN 사바' 촬영을 위해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그동안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보지 못했던 책을 읽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겨 촬영 중 잠시 시간이 생길 땐 사진 구도에 대한 책들이나 사진에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요. 이제는 드라마가 끝나고 책을 읽을 여유가 생겨 마지막에 보려다 못 보았던 책을 '정글의 법칙 IN 사바' 촬영에 챙겨갈 예정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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