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울트라 코리아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섬세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울트라 코리아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 김혜경 기자
  • 승인 2018.05.31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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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도끼·드렁큰 타이거X윤미래X비지·식케이 등 총출동
K-pop 라이브와 힙합 음악·다양한 언더그라운드 음악·레이블 별 음악 등 다양한 음악 들을 수 있는 기회
▲ 섬세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울트라 코리아 2018 최종 라인업 발표
[휴먼에이드]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악스웰·인그로소, 스티브 안젤로 등 최고의 최고를 자체 갱신한 역대급 헤드라이너들을 발표한 울트라 코리아가 러닝 오더와 함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 3차 라인업으로 총 81팀 추가 발표

이번 최종 라인업은 힙합, K-pop,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의 세부 장르 및 떠오르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장르까지 포함해 장르별 마니아까지 아우르는 매우 섬세한 면모를 자랑한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 포함된 아티스트로는 2NE1으로 큰 인기를 얻고 지금까지도 그 인기를 이어가며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을 장식한 씨엘, 래퍼 및 프로듀서이자 일리네어 레코즈의 공동 설립자 도끼, 한국 힙합계의 전설인 부부 힙합 아티스트 드렁큰 타이거 및 윤미래와 비지의 콜라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최근 영국에서 개최한 첫 라이브 공연에서 2000석 이상을 매진시킨 써드파티는 1일 신곡 ‘프리’를 발매함과 더불어 아시아 최초로 울트라 코리아에서 라이브 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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