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어머니가 주신 축하카드를 자랑합니다
[휴먼에이드] 6월3일은 기자의 생일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서 주신 생일축하 카드입니다.
제가 아무리 우왕좌왕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도 언젠가는 잘 할수 있을거라고 든든하게 한결같이 믿어주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마음을 잊지말고 새겨서 지금보다 더 잘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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