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2018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와 흡연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먼저 스트레스지수를 알아보는 방법은 손가락 검지를 기기 안에 넣어서 약 3분간 움직이지 말아야 돼요. 

반면 담배를 피우는지 피우지 않는지에 대한 판단은 측정기에 대고 30초간 불면 알 수 있어요.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 지수를 알아보고 담배를 끊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민진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