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여름 더위를 잊어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여름 더위를 잊어요
  • 송창진 수습기자
  • 승인 2018.08.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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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춤과 코믹한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어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페기 소여를 다룬 내용으로, 흥겨운 댄스와 리듬이 넘치는 재즈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페기 소여를 다룬 내용으로, 흥겨운 댄스와 리듬이 넘치는 재즈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 포스터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 포스터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지난 7월29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보았습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의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하여,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페기 소여와 연출가 줄리안 마쉬 그리고 배우 '도로시 블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로 가득차 있어요. 

이번 공연은 배우 김석훈 씨와 홍지민 그리고 정단영, 배해선, 강동호 등이 출연했어요. 

뮤지컬 배우들의 리듬이 넘치는 춤과 시트콤처럼 연기하는 코믹한 연기 그리고 1930년대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을 황홀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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