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야외 음악회
예술의 전당,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야외 음악회
  • 송창진 수습기자
  • 승인 2018.08.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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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 줄 행사에요
저녁 7시에 예술의전당 계단 광장에서 'SAC 페스타'에서 성악가 박은미 씨가  관람객들을 위해 오페라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한 팝송과 대중음악을 불러 주셨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저녁 7시에 예술의전당 계단 광장에서 'SAC 페스타'에서 성악가 박은미 씨가 관람객들을 위해 오페라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한 팝송과 대중음악을 불러 주셨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 지난 8월11일 서울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SAC(싹) 페스타'라는 공연을 봤어요. 

공연에서 성악가 박은미 씨가 출연해 오페라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한 팝송과 대중음악을 들려 주었어요.

관람객들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계단광장 내에 있는 노천 카페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보기도 했어요.
 
이번 '싹 페스타'는 지난 5월5일부터 오는 9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공연을 해요.

공연은 유명한 오페라 및 재즈, 크로스오버(이질적인 두장르의 음악이 합해진 것)도 만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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