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기관리연구소-융합연구총괄센터, 융합연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국가위기관리연구소-융합연구총괄센터, 융합연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8.22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가위기관리연구소-융합연구총괄센터, 융합연구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휴먼에이드]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지난 16일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Crisisonomy Hall에서 위기관리학의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기관리학과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노력하고 있는 이장희 충북대학교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이재은 소장, 변성수 전임연구원 등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번 융합연구총괄센터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의 MOU 체결은 융합연구, 특히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밀접한 위기관리학의 융합연구 활성화에 대한 협력과 공유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지원·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은 “융합연구, 특히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융합연구를 위하여 20개 이상의 학문이 협력하며, 국가적 문제 해결에 밀접하게 연관 있는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의 MOU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융합연구 활성화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