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가족과 함께' 행사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9일까지 열려요
'한글날 가족과 함께' 행사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9일까지 열려요
  • 송창진 수습기자
  • 승인 2018.10.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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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쓰기 편하고 배우기 쉬워요
국립한글박물관에 '한글날-가족과 함께'가 쓰여진 포스터예요 . ⓒ 송창진 기자
국립한글박물관에 '한글날-가족과 함께'가 쓰여진 포스터예요 . ⓒ 송창진 기자
한글박물관 안에서 '훈민정음'에 대한 역사와 오늘날의 '한글날'에 관한 역사를 전시하는 곳이기도 해요. ⓒ 송창진 기자
한글박물관 안에서 '훈민정음'에 대한 역사와 오늘날의 '한글날'에 관한 역사를 전시하는 곳이기도 해요. ⓒ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 10월9일까지 용산구 서빙고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날을 맞이 '한글날 가족과 함께'가 열렸어요.

한글날은 '훈민정음'이 창제된 것을 기념해, 1926년 음력 9월29일로 지정됬던 '가갸날'이 1928년 '한글날'로 새롭게 만들어 진거예요. 

한글은 전 세계의 많은 문자 가운데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외국사람도 쉽게 배우는 문자이기도 하죠. 

한글날을 기념하면서, 10월에는 가족과 함께 한글에 대한 역사와 문화행사를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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