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끝까지 동반자가 되겠다"
"프랑스는 끝까지 동반자가 되겠다"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8.10.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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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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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지난 16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에 따르면,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프랑스는 끝까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청와대의 오늘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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