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드라마 ‘퍼스트맨’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예스24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드라마 ‘퍼스트맨’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 김혜경 기자
  • 승인 2018.10.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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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드라마 ‘퍼스트맨’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휴먼에이드]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이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9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톰 하디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은 누적 관객 33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라라랜드"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인 데이미언 셔젤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퍼스트맨"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퍼스트맨"이 예매율 23.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퍼스트맨"은 달 착륙 임무를 맡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도전을 체험에 가깝게 재연한 SF 드라마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은 예매율 14.8%로 2위를 차지했다. 톰 하디 주연의 "베놈"은 예매율 11.8%로 3위에 올랐다.

한지민 주연의 사회 드라마 "미쓰백"은 예매율 10.4%로 4위를 차지했고, 인공지능 로봇개의 활약을 그린 "액슬"은 예매율 8.8%로 5위에 올랐다.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주연의 음악 드라마 "스타 이즈 본"은 예매율 3.7%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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