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DVRC 공공프로젝트 론칭 세미나 18일 개최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DVRC 공공프로젝트 론칭 세미나 18일 개최
  • 박창재
  • 승인 2018.11.16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미나 이벤트 200만원 상품권, 변호사비 무료 외 풍성
▲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DVRC 공공프로젝트 론칭 세미나 18일 개최
[휴먼에이드] 미국투자이민 전문 국제이주공사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이주공사는 에스카야 프로젝트 등 미국투자이민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바 있다.

국제이주공사가 18일 오후 2시부터 역삼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미국투자이민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국제이주공사가 새롭게 소개할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델라웨어리저널센터의 알베르토 기아치니 부사장이 직접 나서 해당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대형 공공사업으로, 노후 펜실베니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며 보수 및 유지공사도 병행한다. 펜실베니아 주정부 공공사업이기 때문에 공사가 지체 또는 중단될 염려가 거의 없다. 원금상환도 현금이나 주정부 우량채권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안전하다.

현재 미국 정부는 12월 7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투자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어서 이번이 현행 투자금인 최소 50만불 투자금으로는 거의 마지막 기회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내 외자유치와 고용창출을 위해 미국 영주권을 매개로 외국자본을 미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투자자는 1인당 고용창출 최소 10명을 넘을 경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고 해당 투자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투자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투자자들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건설 프로젝트와 투자원금 상환 가능성이 큰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내 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장단점 및 적합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 개별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를 잘 설명하고 안내해 줄 신뢰도 높은 이주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제이주공사는 30년간 이주업체로서의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다. 그런 고객의 신뢰도는 국제이주공사만의 미국투자이민 승인 노하우에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투자이민은 한 가족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마치 내 가족의 일처럼 세심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며 투자이민 관련 법률, 세무, 행정 전문가들과 함께 투자자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는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는 미국 주정부에서 주관하는 대형 공공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에 매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