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환경테마전, '코뿔소의 집'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환경테마전, '코뿔소의 집'
  • 박마틴 인턴기자
  • 승인 2018.12.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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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코뿔소의 집' 포스터로 쓰인 김영재의 '혹독했던 여름'이에요. ⓒ 박마틴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인천 신세계 갤러리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주제로 한 환경테마전, '코뿔소의 집'이 열리고 있어 지난 11월30일 다녀왔어요.

지구온난화로 북극 얼음이 녹아 먹을 것이 없어진 북극곰들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새끼 북극곰의 생존율은 심각하다고 해요.

녹고 있는 좁은 얼음 위에 북극곰이 불안하게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김선우의 '도도새를 찾아서'예요. ⓒ 박마틴 인턴기자

아프리카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서 살았다고 하는 도도새. 오랫동안 아무 방해없이 살아서 비행능력을 잃어버렸다고 해요.

그러나 인간이 발을 들여놓은지 100여년만에 도도새는 멸종하고 말았답니다. 김선우 작가가 한달간 섬에서 살면서 이 그림을 그렸어요.

백은하의 '사라져가는 것들'이에요. ⓒ 박마틴 인턴기자

인간들의 욕심으로 동물들이 더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면 결국 인간들도 이 세상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전시회예요.

 

 


* 현재 박마틴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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