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만난 '덕수궁 선샤인'
덕수궁에서 만난 '덕수궁 선샤인'
  • 김민진 인턴기자
  • 승인 2018.12.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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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덕홍전에서 개화기 의상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덕수궁 중화전의 모습이에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덕수궁 중화전의 모습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덕수궁은 조선의 임진왜란과 대한제국 시대의 궁궐입니다. 덕수궁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주로 피난 갔던 선조가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월산대군의 저택과 그 주변 사람들의 집을 여러 채 합하여 '시어소'인 임시 행궁으로 삼았던 곳이에요. 

덕수궁 석조전의 모습이에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덕수궁 석조전의 모습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이후 을미사변으로 인해 위협을 느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겨 피신한 후, 이곳으로 돌아와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했어요. 

덕홍전에서 '덕수궁 선샤인' 전시회가 열렸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덕홍전에서 '덕수궁 선샤인' 전시회가 열렸어요. ⓒ 김민진 인턴기자 

현재 덕수궁 석조전은 대한제국 역사관으로 운영중이예요. 이곳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은 물론이고, 오는 12월12일까지 덕홍전에서는 개화기 의상과 소품 등 근대 복식을 전시한 '덕수궁 선샤인' 특별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덕수궁은 조선시대 궁궐과 근현대로 넘어 온 모습의 궁궐이 더해져 경복궁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조선의 5대 궁궐 중 하나예요. 

수문장 교대의식 장면이에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수문장 교대의식 장면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 현재 김민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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