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병원-발달장애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행사 진행
서울시, 은평병원-발달장애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행사 진행
  • 성수현 인턴기자
  • 승인 2018.12.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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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대안학교 및 아동보육시설의 비장애 영유아 100여명 함께 참여
은평병원 성탄행사 안내문. ⓒ서울시
은평병원 성탄행사 안내문. ⓒ 서울시

[휴먼에이드] 서울시 은평병원(원장 남민)은 곧 다가올 성탄절을 맞이하여 발달장애아동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12월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병원은 정신과전문병원으로 해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탄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관련전문가를 초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버블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도넛과 음료 등의 선물을 전달한다.

12월13일에는 은평병원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아동 19명이 서울연은초병설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본인들이 직접 만든 악기를 이용한 캐롤 연주와 함께 본 행사에 초대하는 초대장을 유치원 재원 중인 비장애아동 50명에게 전달한다.

당일 사전에 초대장을 받은 유치원 비장애아동 및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의 영유아, 나들목대안학교, 나들목숲학교, 그리고 본원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아동 등 장애 비장애 구분없이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비장애 아동 및 발달장애아동 대상 산타의 선물증정, 기념 촬영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 성탄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민 병원장(서울시 은평병원)은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성탄 행사을 기획하고 있는 우리 병원에서 올해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라며 "은평병원 이용자들과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일원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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