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년사를 응용해 '오늘의 한마디'를 청와대 뉴스룸에 게재했다. 다음은 신년사 부분 인용문. 

"이 나라는 평범한 국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이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