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아름다운 여성의 향기를 느끼며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아름다운 여성의 향기를 느끼며
  • 송창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1.1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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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울라이움에서 열리는 '르누아르展 : 여인의 향기'을 만나봐요
'르누아르展 여인의 향기'에서는 화가 르누아르가 사랑하는 연인이나 자신의 마음을 담은 행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 송창진 기자
'르누아르展 여인의 향기'에서는 화가 르누아르가 사랑하는 연인이나 자신의 마음을 담은 행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르누아르가 1883년에 그린 '부지발의 무도회'에서는 두 남녀가 무도회에서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에요.   ⓒ 송창진
르누아르가 1883년에 그린 '부지발의 무도회'라는 이름의 작품이에요. ⓒ 송창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전시회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전'이 열려 지난 12월30일에 다녀왔어요.

인상파 화가 르네상스는 밝고 눈부신 색채로 아름다운 꽃, 매력적인 여인들의 일상의 모습, 평화로운 자연을 생동감 있게 그리며 우리에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도록 해주었어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이라는 도구로 정서를 치유하는 의미인 메디힐링(MEDIHEALING) 전시이며, 다양한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컨버전스아트 전시회라고 해요. 

르누아르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전시장에 안에 있는 스피커에서는  드뷔시 의 '달빛'을 비롯한 유명하고, 차분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 볼수도 있어요.

전시장 입구에서는 다양한 향수가 놓여 있어 나에게 맞는 향을 찾아 심신의 안정을 느끼며 그림을 감상하러 들어가요. 전시회는 입체인 페이퍼 전시와 환상적인 분위기의 영상으로 우리를 인도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림은 사람의 영혼을 맑게 씻어주는 환희의 선물이어야 한다'는 르네상스의 명언처럼 즐겁게 즐기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는 4월28일까지 열린데요.  

 

 


* 현재 송창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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